굿파트너 5회 줄거리 SBS드라마
6회 8월 16일 금요일 방송됩니다.
사람들의 시선을 느낀 차은경은 휴대전화를 확인합니다.
자신의 기사가 올라온 것을 확인하고 헛웃음을 지으며
굿파트너 5회 시작하였습니다.
차은경은 정우진에게 미안하다 말합니다.
혹시라도 기자회견등 할 거 생기면 얘기해 달라합니다.
사무실에서 유리컵을 깨고 치우다 손을 베여 둘이 서있는 모습을
한유리는 잠시 오해하고 맙니다.
대표님을 만난 유리는 둘의 관계는 절대 아니라 말하지만
사실관계 파악을 제대로 해보라는 말에
분명 아니겠지만 확인해 보겠다 말하고 나갑니다.
굿파트너 5회
vip 상담실로 차은경을 부른 한유리는 꼭 확인해야 될 게 있다며
내연관계 아닌 거 맞는지 물어봅니다.
차은경은 대응책을 가져와야지 무슨 짓인지 물어보니
유리는 최소한의 확인의무를 다하는 것뿐이라 말합니다.
정우진은 한유리에게 식사하면서 함께 대응책을 세워보자고 합니다.
유리는 두 분에 대해서 자세히 듣고 싶다 말합니다.
우진은 차은경을 진심으로 존경하게 됐다는 얘기를 해줍니다.
굿파트너 5회
한유리는 이야기를 다 듣고 변호사님을 부르며
지금 이 순간부터 그 감정 절대로 들키지 말라고 말합니다.
대책 같이 못 세울 것 같다고 말하며
차변호사님에게 불리한 행동 하지 않고
물러나 계실 거라 믿는다며 차은경 대리인으로 드리는 얘기라 말합니다.
최사라는 김지상에게
합의는 반소장 내고 시작하는 거라 말하며
만만치 않다는 걸 보여 줬으니 내려놓을 수도 있다 말합니다.
한유리를 만난 사라는 법정에 서면을 제출한 것뿐이라 말하며
뭐가 당사자한테 더 이익인지 생각해 보라며
더 건들면 끝까지 갈거라 얘기하고 나갑니다.
굿파트너 5회
최사라를 만나고 왔다고 말하며
합의에 대해 긍정적으로 검토해 주셨으면 좋겠다고 차은경에게 제안합니다.
그런 한유리에게
합의하지 않겠다는 의사를 여러 차례 밝혔다 말하며
다른 대응책 갖고 오라 말합니다.
한편
유리는 지방 일정 사건 기록을 전달받습니다.
차은경은 신입들에게 좋은 교육이 될 거라며 두 사람을 지방 출장을 보냅니다.
그렇게 전은호와 한유리는 함께 소대리를 찾아가게 됩니다.
굿파트너 5회
정우진은 대표를 만나 이제 와서 신경 쓰는 척하지 말고
본인을 돌아보라 말합니다.
한심하다는 말을 들을 우진은 그만 가보겠다 말하며 나갑니다.
한유리와 전은호는 목적지에 도착합니다.
혼인신고를 다시 한 부부에게 성공보수 얘기를 하지만
부부는 서로 벌 받겠다 말하며 선처해 달라 말합니다.
은호는 유리에게 내일 회사 가면 채무 불이행 소장을 넣자 말하자
유리는 채무자 집행 재산 없다고 보고 올리자 말하며
변호사 되고 나서 사랑을 지키는 사람은 처음 봤다 말합니다.
굿파트너 5회
은호는 유리에게 처음이라 말합니다.
4회에서 있었던 그날 밤을 이야기합니다.
유리도 자신도 그렇다 말하며
좋은 경험 했다고 생각하자 말하고
은호는 만나보자고 말합니다.
그런 은호에게 미안하다 말하자
유리에게 이건 꼭 기억하라 말하며 좋아한다 말합니다.
한유리는 차은경에게 대응책으로
중혼적 사실혼을 제시하며 오피스 허즈밴드 기사를 낸 기자한테서
이 기사가 나오면 좋을 것 같다 말합니다.
굿파트너 5회
재판 첫 기일 차은경에게 기자들은 질문을 던집니다.
상대방의 개인적인 영역을 지켜주시기를 부탁드린다 말하며
필요한 판례를 남기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 말합니다.
한유리는 중혼적 사실혼은 법의 보호를 받을 수 없는 사실혼 관계를 의미한다며
두 집 살립을 기자들에게 설명합니다.
선생님으로부터 1교시 이후부터 재희가 안 보인다는 연락을 받은
차은경은 재희와 최사라가 있는 곳에 찾아가 최사라를 큰소리로 부르며
굿파트너 5회 끝이 났습니다.
6회 굿파트너
[예고편] 다음이야기
재판에서 양육권은 지금까지 피고가 키웠으니
피고에게 지정되는 게 맞다는 말이 나오고 맙니다.
차은경은 김지상이 정말 재희를 데려갈 생각인 거 같다 말합니다.
재희는 울며 자신한테도 선택권이 있지 않는지 말합니다.
한편
최사라에게 무슨 얘기를 들었는지 재희가 사라지고
그런 재희를 찾으러 다니는 차은경의 모습이 그려질 예정입니다.
·출처 웨이브 굿파트너 5회 SBS드라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