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벌 형사 마지막 줄거리 다시 돌아 올 것을 예고

재벌 형사 15회 9.5% 16회에서 9.3% 시청률을 기록하며 다시 돌아올 것을 예고하며 최종회를 맞이하였습니다.

재벌 형사 14회가 끝나는 무렵 진명철 회장의 죽음을 예고하며 끝났었습니다.

16회 마지막 줄거리에서 진이수는 어린 시절 기억이 떠올랐으나 누가 찾아왔는지까지는 기억이 나지 않아 최면 치료를 통해 그날의 기억을 떠올립니다.

별장에 진이수가 찾아와 아버지에게 그날에 있었던 일은 물어봅니다. 아버지는 다시 시작할 생각이었다고 얘기하나 믿지 않으며 당신은 최악이라고 하며 나갑니다.

장례식을 치르고 어머니 사진 뒤편에 적힌 아버지의 진심 어린 글을 읽게 됩니다. 진이수는 이강현을 만나 수면제에 대한 얘기를 합니다.

조희자는 진승주에게 아버지 만나러 갔었냐고 물어봅니다.

"엄마가 원했던 거잖아요." 하며 본인의 짓을 엄마에게 암시합니다.

어머니를 찾아왔던 사람은 새어머니였다는 것을 알고 진이수는 그날의 행적을 찾아 그때 그 시절 운전기사를 찾아갑니다. 또렷하게 기억하고 있다며 상황을 설명합니다.

하지만 저녁이 되기 전 집에 돌아와 밖으로 나오지 않았다는 것을 알게 되었고 그 뒤늦은 시간 아들 진승주가 볼일이 있어서 나왔다가 사고를 당했다는 것을 알게 되며 그 장소가 자신의 집이었다는 것을 알게 됩니다.

점점 드러나는 것은 진승주를 가리키고 있으나 이수는 모든 의심을 조희자에게 초점을 맞췄습니다.

어머니 사건 당시 컵과 스위치에 묻었던 지문이 미성년자의 것으로 확인되어 조회하지 못했던 것을 이강현의 아버지 이형준이 찾아 성분 의뢰합니다.

그 자료를 제일 먼저 발견한 진이수는 형을 집으로 오라고 합니다.

주스잔 두 잔을 놓고 기다리고..

형에게 마시라고 합니다.

재벌 형사 마지막 줄거리에서는 어린 시절 진승주가 한 짓과 아버지에게 한 짓이 모두 드러나며 끝이 납니다.

아버지는 형이 자신의 아들이 아니었던 것을 알고 있었다는 것을 형에게 알리며 평생 괴로워하며 살라고 합니다.

재벌 형사에서 이수의 수호천사 같은 존재였던 최정훈에게 한수그룹을 맡깁니다.

마지막 줄거리 재벌 형사에서 진이수는 강력 1팀에 다시 돌아와 전화를 받고 현장에 출동하며 끝이 납니다.

재벌 형사는 16부작 금. 토 SBS드라마 24년 1월 26일 시작하여 3월 23일 최종회를 맞이하며 시즌2 다시 돌아올 것을 예고하였습니다.

3월 26일 화요일

재방송 일정입니다.

▪️ 출처 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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