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도 눈물도 없이 45회 줄거리입니다.
교통사고 조사가 중단되었다는 건 남편이 막은 것 같다는 얘기를 전달받은 혜원은 선배에게 생각 정리 좀 한다고 전화를 끊습니다.
아무 일 없다는 듯 선물을 사 온 지창이를 의심하며 형사 말에 오류가 있다며 차 앞 유리가 깨지지 않았는데 블랙박스가 망가졌을 리가 없다고 말합니다.
피도 눈물도 없이 44회에서 차지은이 지창이네 집에 찾아와 혜원이 동생이 배도은이라는 것을 말하면서 작당한 것은 아니라고 편을 드는척하는 장면이 나오며 녹음기 얘기를 꺼냅니다.
경호원에게 미리 지시하여 가방에서 녹음기를 챙기라고 했던 것이 밝혀집니다.
한편 윤지창과 혜원이는 계속 싸움을 하고 지은을 찾아가 계속 나쁜놈하면 안 될까?라고 말하며 너무 힘들다고 말합니다.
한편 배도은에게 상황 설명을 해주는 사람이 있으니, 전화를 걸어 김영애 여사와 윤이철의 대화를 전달합니다. 이를 눈치챈 윤이철은 전화기를 받아 전화 통화 합니다.
본인은 정리할 수 있는 선 넘었고 한국을 뜨자고합니다.
집에 있는 사람 다 내보내고 혜원이를 불러 앉으라 하며 결판내려 불렀다고 합니다.
배도은이 동생인걸 숨겼다고 하며 작당해서 재산 둘이 휘감으려고 했다면서 아이 볼 생각하지 말라고 합니다.
윤이철을 만나러 배도은은 1004호에 들어서는 순간 누군가 잡아 끄는 장면으로 피도 눈물도 없이 45회는 끝이 나며 도은이를 처단하려고 하는 사고 예고편이 그려집니다.
- 3월 26일 재방송은 KBS2 9시 20분입니다.
▪️ 출처 웨이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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