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7% 시청률로 시작한 커넥션 1회 줄거리입니다.
1회 커넥션
장재경은 장철구를 검거하며 시작하였습니다.
장재경은 경감 특별 승진 임용식이 진행되며 동료들의 축하를 받습니다.
1회 커넥션
박준서는 장재경의 집에 찾아옵니다.
더 늦기 전에 너 보려고 왔다고 하는 준서에게 20년이라고 말하며 뭐가 더 이보다 늦을 수 있는지 모르겠다만
그 얘기라면 그냥 가라고 재경은 말합니다.
많이 후회했다고 말하며 미안하다고 말하지만
장재경은 용서 못해줄 것 같다고 말합니다.
다시 제자리로 돌려놓겠다고 말하며 준서는 갑니다.
오윤진은 1개월간 자숙하며 자택에서 근무하던 중 복귀하라는 연락을 받게 됩니다.
출근하던 중 신종 약을 발견하는 사건의 목격자가 됩니다.
동료들은 장재경 경감 승진 축하 회식을 하는 사이
박준서는 택시를 타고 재개발 현장 앞에 내려 휴대전화를 확인하고 안으로 들어갑니다.
기분 좋게 회식을 마치고 동료들과 헤어진 재경은 화장실을 찾아 상가 건물에 들어가는데
닥터 1882로부터 문자메시지를 받습니다.
재경은 준서에게 전화를 걸어봅니다. 전원이 꺼져있는 것을 확인하고 화장실에 들어간 장재경은
습격을 받고 눈을 떠보니 전철역 앞 의자에 앉아 있었습니다.
그렇게 기억에 없는 3일이 지나갔습니다.
1회 커넥션
전철역에서 정신을 차린 장재경은
문자를 받았던 장소를 확인하고 전철을 탑니다.
정훈역에서 한 여성이 내리면서 남성과 물건을 바꿔 받는 장면을 목격하고 쫓아갑니다.
한 주택으로 들어간 남성과 몸싸움을 하지만 몸에 이상이 생긴 재경은 정신을 잃게 됩니다.
한참을 마당에 누워있다 정신이 든 장재경은 주인아주머니에게 다시 오겠다고 말하며 밖으로 나가며
김창수 경위와 통화를 하고 편의점에 들어가 계산도 하지 않고 물을 급하게 마십니다.
계산을 하려고 지갑을 찾는 중 주머니에서 약을 발견합니다.
택시를 타고 가던 장재경은 휴대전화로 영상과 함께 닥터에게 문자메시지를 받습니다.
영상을 본 재경은 택시에서 내려 토를 합니다.
그사이 건설현상에서는 추락한 박준서를 발견합니다.
장재경은 사무실로 들어와 자신의 증상을 살피며 약에 대한 거부반응을 살펴보며 누가 이렇게 만들었는지 생각합니다.
장철구라고 생각했지만
1882는 박준서와의 암호 숫자라 누가 그랬는지 짐작을 하지 못하며 지금은 아무도 알아서는 안된다고 말합니다.
장철구가 있는 병원을 찾아 나가는 중 유경환 반장을 만나고 박준서에게 전화를 겁니다.
준서의 전화를 받은 사람은 강력팀 동료였고 추락사한 사실을 알게 됩니다.
1회 커넥션
밖으로 나온 재경은 다리에 힘이 풀려 바닥에 눕지만 정신을 차리고 택시를 탑니다.
응급실에서 정신을 차린 장재경은 자신의 피를 뽑은 것을 알게 되며 자신의 피에서
성분이 나오면 안 된다고 속으로 말하며 간호사를 쫓아갑니다.
간호사를 밀치고 방으로 들어가 문을 잠근 후 자신의 피를 찾아 먹어버립니다.
주머니에서 알약을 꺼낸 재경은 이겨내야 된다고 말하며 할 수 있다고 말합니다.
알약을 발로 밟아 으깨 버린 후
방에서 튀어나가듯 밀치고 밖으로 뛰어나가며 1회 커넥션 끝이 납니다.
커넥션 1회 에필로그에서는
장재경과 박준서, 오윤진의 고등학교 시절이 그려졌습니다.
7인의 부활 후속드라마
커넥션은 금, 토 밤 10시 SBS 방영됩니다.
·출처 웨이브 커넥션
·출처 SBS 커넥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