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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회 세자가 사라졌다 MBN 드라마 줄거리

by DaDa_1981 2024. 5. 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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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회 세자가 사라졌다 MBN 드라마 줄거리입니다. 

 

13회 세자가 사라졌다

 

 

 

김상궁은 대비전에 문을 열고 들어옵니다.

 

대비 민 씨가 쓰러지는 것을 보고 마마를 외치며 울자

 

최상록은

 

약을 먹은 것이니 금방 깨어 날 것이라고 말하며 김상궁만 믿고 먼저 간다고 잘 부탁한다고 말하며 잔을 입으로 가져가자

 

김상궁은

 

최상록의 찻잔을 치며 기미상궁이 죽었다고 말하며 13회 세자가 사렸다 시작하였습니다.

 

 

 

 

13회 세자가 사라졌다

 

 

 

 

세자저하가 괜찮은지 물어보는 최명윤에게

 

갑석은 하나도 괜찮지 않다고 말합니다.

 

덮으려고 하는 것이 무엇인지 물어보는 명윤에게 갑석은 대비전에 가서 물어보라고 말합니다.

 

 

 

 

13회 세자가 사라졌다

 

 

 

 

13회 세자가 사라졌다 

 

아무 일 없었다는 듯이 최상록은 대비 민 씨에게 당분간 안심해도 된다고 말하며 몸을 추스르라고 말합니다.

 

 

 

13회 세자가 사라졌다

 

 

 

최상록은 약기운이 남아 있는 대비 민 씨를 치료하고 있는 중 

 

명윤이가 대비전으로 들어갑니다.

 

둘을 목격한 최명윤은 이래 서였는지 물어보며 나가버립니다.

 

 

 

13회 세자가 사라졌다

 

 

13회 세자가 사라졌다 

 

갑석이 최명윤에게 이야기를 한 것을 알게 된 세자 이건은 명윤을 찾습니다.

 

세자를 본 명윤은 울면서 주저앉습니다.

 

이건을 손을 잡아주며 일으켜 세워 안아주는 모습을 도성대군이 보게 됩니다.

 

 

주13회 세자가 사라졌다

 

 

 

세자이건은 명윤의 손을 잡아주며 

 

누구의 딸을 가슴에 품은 것이 아니라

 

세상에 태어나 처음으로 가슴에 품은 여인일 뿐이라 말합니다.

 

세자가 아닌 낭자를 가슴에 품었던 한 사내로 기억에 주었으면 한다고 말합니다.

 

 

 

13회 세자가 사라졌다

 

 

 

 

최상록은 도성 대군을 찾아가

 

세자가 명윤이를 데리고 갔다고 말하며 

 

간밤에 세자를 찾아갔을 때 명윤이도 함께 있었다고 말합니다.

 

혼인을 하시게 될 테니 사람들 입에 오르내리기 전에 서두르라고 말하며 대군만 믿는다고 말합니다.

 

 

 

13회 세자가 사라졌다

 

 

 

세자이건은 무백을 만나 주인 모르게 아씨를 외가로 모시고 갈 수 있는지 물어보니 

 

무백은 아씨의 명을 따를 뿐이라고 말합니다.

 

아무도 모르는 곳으로 가서 아씨를 안전하게 모실 수 있는지 다시 물으니

 

무슨 일이 있어도 지킨다고 말합니다.

 

 

13회 세자가 사라졌다 

 

도성대군은 갑석에게 형님이 어딨는지 물어보니 

 

안 그래도 찾으셔서 모시러 가던 길이라고 말하였습니다.

 

세자이건은 명윤 낭자 일로 도성대군에게 의논할 일이 있다고 말합니다.

 

혼자 기다리고 있던 명윤을 만난 도성 대군은 괜찮은지 물어보며 

 

동궁으로 가자고 말합니다

 

 

13회 세자가 사라졌다

 

 

 

 

대비 민 씨는 세자를 어찌하면 좋을지 물어봅니다.

 

최상록은  비망기를 내리라고 말합니다.

 

 

 

13회 세자가 사라졌다

 

 

 

 

13회 세자가 사라졌다 

 

세자 이건은 험한 여정이 될 거라 말하며 억지로라도 한 술 뜨라고 말합니다.

 

식사를 마치고 함께 마주 앉아 세자가 잠시 자리를 비운 사이 그렸던 그림을 보며 이야기를 나눕니다.

 

궐을 나가야 할 시간이 되자  명윤은 부디 강령하라고 말합니다. 

 

도성대군은 최명윤을 무사히 내보낸 후 세자에게 돌아와

 

집으로 가면 절대 안 된다고 한 번 더 단단히 일러 놨다고 걱정하지 않아도 될 것이라 했지만

 

명윤은 집으로 돌아갑니다.

 

 

 

13회 세자가 사라졌다

 

 

 

 

최상록은 명윤이를 만나지만

 

명윤은 하늘도 결코 용서치 않을 것이라 말합니다.

 

 

 

13회 세자가 사라졌다

 

 

 

 

세자이건은  윤이겸의 복직을 청하며 대비 민 씨는 이를 받아들이게 됩니다.

 

밖으로 나가는  이건을 바라보며 

 

한순간에 실료들을 사로잡아 버렸다 말하며 

 

도성대군의 마음을 돌릴 방도가 없을지 최상록에게 물어봅니다.

 

 

 

 

13회 세자가 사라졌다

 

 

 

 

대비전에서 사람이 나와 즉시 입궐하라는 대비마마의 명이 있다고 말하지만

 

명윤은 몸이 안 좋아 입궐하지 않는다고 말합니다.

 

방에 들어간 무백은

 

떠날 채비가 되어 있으니 지금이라도 어디든 모시겠다고 하지만

 

명윤은 마음 같아서는 당장 이 집에서 나가고 싶지만 

 

아무리 그래도 아버지라고 말합니다.

 

무백은

 

이제 아씨께서 다 아셨으니 말씀드리겠다고 말하며 

 

주인마님께서 대비마마와 함께 궐을 빠져나오려고 했었다고 말합니다.

 

주인마님은 훨씬 무서운 분이라고 말하며

 

필요하다면 자식도 버릴 수 있는 분이라는 걸 아셔야 한다고 말하지만 

 

명윤은 무슨 소릴 해도 아버지만 놔두고 떠날 일을 없을 거라 말합니다.

 

 

 

13회 세자가 사라졌다

 

 

무백은 

 

무고한 이들 중에 안방마님도 계시다고 말하며 주인마님 손에 돌아가셨다 하며 

 

하늘에 맹세코 사실이라 말합니다.

 

 

 

13회 세자가 사라졌다

 

 

 

 

아버지가 집으로 돌아오자 

 

명윤은 사실이냐고 물어보며  대답해 달라고 합니다.

 

 

최상록은

 

그래

 

맞다

 

라고 말하며 13회 세자가 사라졌다 끝이 났습니다.

 

 

 

13회 세자가 사라졌다

 

 

 

·출처 웨이브 세자가 사라졌다 

 

 

 

 

 

 

 

 

 

 

⬆️ 13회 세자가 사라졌다 

 

명윤과 세자 이건이 함께 그린 그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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