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회 세자가 사라졌다
조선의 왕 해종 줄거리
왕 해종은 건이에게 고생 많았다 말하며
세자와 함께 방으로 들어가며 17회 세자가 사라졌다 시작하였습니다.
임금 해종은 세자 이건에게
누워있는 동안 귀는 열려 있었다 말하며 밖에 있는 최명윤이 최상록의 여식임을 알고 있었다 말합니다.
걱정 말라 말하며 나를 살렸으니 선처할 것이라 말합니다.
17회 세자가 사라졌다
맥이 조금 불안하나 우려할 정도는 아니라 말하니
세자이건은 명윤에게 눈짓을 합니다.
그러자 명윤은
아직은 완전히 회복하신 것이 아니니 당분간 조심하는 것이 좋을듯하다 말합니다.
마음이 급했던 해종은 이건과 명윤을 데리고 함께 일을 해결하기 위해 여정을 떠나지만
몸상태가 나빠집니다.
명윤은 용태가 안 좋다 말하며 무조건 쉬어야 한다 말합니다.
17회 세자가 사라졌다
그렇게 해서 세자 이건과 갑석, 명윤의 부탁을 받은 무백이 함께
착호군이 머물고 있는 지역에 도착합니다.
착호군 ▶ 호랑이 잡는 특수부대
역도의 무리들 때문에 숨기고 있을 뿐 쾌차했다 말하며 주상전하의 상투관을 내보입니다.
상투관 ▶ 남자들 정수리 중앙에 튼 상투를 덮던 관
하지만 잠시만 기다려 달라 말하고 밖으로 나갑니다.
시간이 조금 흐른 뒤 이들은 세자 일행을 공격합니다.
주상전하께서 알게 되시면 대역죄로 다스릴 거라는 갑석의 말에
대비마마의 명을 받드는 중이라 말하며 포박하려 할 때
17회 세자가 사라졌다
조선의 왕 해종이 나타납니다.
형님이 위험하다는 것을 알게 된
도성 대군은 세자 이건을 찾아 가지만 문전박대를 당합니다.
내일이라도 멀리 떠나라 말하려 하는 순간 명윤 낭자를 보게 됩니다.
결국 말을 잇지 못하고 가버립니다.
17회 세자가 사라졌다
문형 대감을 죽음에 이르게 한 배후를 알게 된 세자 이건은 윤정대를 부릅니다.
그는 모두 좌의정이 시켜서 그런 거라 말하며
조상궁을 부려 주상전하를 시해할 계획까지 말합니다.
대비 민 씨는 중전 윤 씨를 찾아가
주상을 살리고 싶으면 정신 똑바로 차리고 자신의 말을 따르라 합니다.
17회 세자가 사라졌다
윤이겸은 계획에 실패하자 대비 민 씨를 찾아가
주상을 내놓으라 말하며 후회하게 될 것이라 분노하며 나가버립니다.
대비 민 씨는 좌의정 윤이겸을 앞으로 나오게 합니다.
하지만 좌의정은 역심을 품은 적이 없다 말합니다.
중궁전 조상궁을 들이려 하는 찰나
역적 최상록은 오라를 받으라는 외침이 들려왔습니다.
밖으로 나온 최상록은
착호군은 당장 나와 대비마마의 명을 받들라 외치지만 고요합니다.
이때 주상전하가 나타납니다.
최상록은
척호 군은 당장 나오라 다시 한번 외치지만 나타나지 않았습니다.
조선의 왕 해종이
어명을 받들라 ! 외치자
지붕 위에서 이들이 나타납니다.
왕은 최상록과 대비 민 씨에게 다가가며
17회 세자가 사라졌다 끝이 났습니다.
18회 세자가 사라졌다 6월 9일 오후 10시 MBN 방영됩니다.
·출처 웨이브 세자가 사라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