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6회 KBS 피도 눈물도 없이는 7.9% 시청률이 나왔습니다. 트럭은 계획적인 일처리였던 것이 나오며 47회 시작합니다.
위급한 상황으로 배장군과 피영주는 병원으로 달려오고 엄마는 배도은을 위해 수혈을 해줍니다.
재벌가 안사돈으로 레벨업 됐다고 좋아하는 피영주입니다. 코마 상태가 된 배도은 의사는 마음의 준비를 하라고 합니다.
47회 피도 눈물도 없이에서는 마음속으로 너 이대로 못 빠져나가! 눈뜨라고 혜원이는 외칩니다.
이혜원은 윤이철을 만나 배도은 상태를 얘기합니다. 동생인 것을 숨길 의도는 없었다고 말합니다.
지창이가 YJ 리조트에 갔었는데 지금까지 전화기가 꺼져있고 도은이는 사고가 났다고 사실을 알아야 한다고 하니 추측 억측하지 말라고 합니다.
이혜원은 백성윤을 찾아가 자기 일에 끌어들여 미안하다 합니다. 빈 건물에 도은이가 왜 갔는지 서로 이야기를 나눕니다. 지창이가 연락이 안 된다고 불안하다 합니다.
혜지가 깨어나야 이 모든 진실이 밝혀질 텐데라며 답답해합니다.
윤본부장 비서는 김명애 여사를 찾아가 배도은이 깨어난다 해도 어떤 의혹도 못 찾는다며 트럭 운전사의 상황을 말하니 사람마음 다 비슷하다며 넘지 말아야 할 선인 것을 알면서 어쩔 수 없이 넘는다며 대화를 나눕니다.
한편 산에서 발견된 윤지창
니 추측 니 억측 다시 말해보라며 윤이철은 혜원이에게 결과 들으러 국과수로 가자고 합니다.
혜원이는 오열하며 47회 피도 눈물도 없이는 끝났습니다. 내일 48회 피도 눈물도 없이에서는 간호사들이 날 왜 배도은이라 불러? 라며 깨어나는..
47회 피도 눈물도 없이 내일 오전 KBS 9시 20분 재방송 일정입니다.
▪️ 출처 웨이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