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17회 세자가 사라졌다1 17회 세자가 사라졌다 조선의 왕 해종 줄거리 17회 세자가 사라졌다 조선의 왕 해종 줄거리 왕 해종은 건이에게 고생 많았다 말하며 세자와 함께 방으로 들어가며 17회 세자가 사라졌다 시작하였습니다. 임금 해종은 세자 이건에게 누워있는 동안 귀는 열려 있었다 말하며 밖에 있는 최명윤이 최상록의 여식임을 알고 있었다 말합니다. 걱정 말라 말하며 나를 살렸으니 선처할 것이라 말합니다. 17회 세자가 사라졌다 맥이 조금 불안하나 우려할 정도는 아니라 말하니 세자이건은 명윤에게 눈짓을 합니다. 그러자 명윤은 아직은 완전히 회복하신 것이 아니니 당분간 조심하는 것이 좋을듯하다 말합니다. 마음이 급했던 해종은 이건과 명윤을 데리고 함께 일을 해결하기 위해 여정을 떠나지만 몸상태가 나빠집니다. 명윤은 용태가 안 좋다 말하며 .. 2024. 6. 9. 이전 1 다음 반응형